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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세계사,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
이희철 | 리수 | 20240305
0원 25,200원
소개 세계사의 빈틈, 중간세계사 오리엔탈리즘의 편견을 뛰어넘어 이제 큰 호흡으로 세계사를 단숨에 읽는다 1978년 에드워드 사이드가 『오리엔탈리즘』을 통해 서양인들의 동양에 대한 선입견을 지적한 지도 어느덧 반세기가 되어간다. 21세기를 사는 지금, 우리는 과연 19세기 오리엔탈리즘의 굴레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튀르키예 역사 문화 연구가이자 국내 최고의 튀르키예 전문가 이희철의 『중간세계사,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은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을 함께 다루는 최초의 책으로, 서로마제국 멸망 이후부터 르네상스시대 이전까지 이른바 암흑기라 일컫는 중세의 비잔티움과 근대의 서막을 연 오스만제국을 재조명한다. 이로써 오리엔탈리즘에 가려져 있던 세계사의 빈틈을 메우고, 비로소 연결되는 동서양을 통해 한 맥락으로 흐르는 세계사를 보여준다. 전세계 19명뿐인 튀르키예 국립역사학회 역사통신위원인 저자는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볼 때 늘 문화적인 타자였던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에서도 어김없이 역사와 문화는 언제나 서로 충돌하면서 발전의 원동력을 생성하고, 모방과 발견으로 전해지고 창조된다는 것을 입증하여, 역사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세계사를 보는 관점을 더욱 풍부하게 열어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53157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1: 서울편(3) (사대문 안동네: 내 고향 서울 이야기)
유홍준 | 창비 | 20221025
0원 19,800원
소개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거쳐 ‘답사기’ 서울편 드디어 완간!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서울편 완간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시리즈 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울편 1~2권 출간 이후 중국편 3권을 거쳐 5년 만에 서울편 3~4권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서울편 3권 ‘사대문 안동네: 내 고향 서울 이야기’와 4권 ‘강북과 강남: 한양도성 밖 역사의 체취’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서울의 오래된 동네와 뜻깊은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그곳의 매력적인 이력을 풀어내며 서울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수도 600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서울은 점차 넓어지고 깊어져왔다. 저자는 지난 1~2권에 이어서 대도시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하는 한편, 지금까지 서울을 만들어왔고 거기서 삶을 이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번 3~4권을 채웠다. 특히 근현대 격변기를 거치며 오늘의 서울이 형성된 내력을 보여주는 명소들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우리가 잘 몰랐던 골목골목의 이야기를 증언하고 되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유의 관록과 입담은 물론, 일평생 ‘서울토박이’로 살아온 저자의 깊은 서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번 3~4권까지 총 4권으로 완간되는 ‘답사기 서울편’은 서울의 역사문화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명실상부 대표적인 안내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9190
중국 복식사 도감
류융화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0310
0원 17,820원
소개 4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료, 중국 복식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최고의 입문서 의복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문화, 정치, 사회, 미의식 등 당시의 다양한 측면을 함축하고 있다. 의복의 역사만으로도 각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일러스트와 사료는 출토품과 회화 등 실제 문물을 충실히 재현하여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중국 복식에 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며 직감적인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7472702
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 이론 (도부터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박선영(소리담기) | 1458music | 20230414
0원 15,120원
소개 음악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 교재! 이 책은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악보 읽는 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나,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악보와 음이름부터 음표와 쉼표, 박자, 음정, 조성, 화음까지 악보를 읽고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기초 이론 + ②피아노로 복습하기 + ③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예시곡과 연습문제의 설명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여 초보자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음악을 처음 시작하거나 간단하게 음악 이론을 정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최고의 입문 교재가 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9598440
살롱 드 경성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
김인혜 | 해냄출판사 | 20230825
0원 18,900원
소개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우리 근대문화사의 소중한 증언록이다.”_유홍준 식민지 암흑기와 전쟁의 비극 속에 삶은 부서졌지만 예술을 향한 그들의 집념과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근원으로 돌아가 삶의 열망과 존재의 이유를 뜨겁게 되묻는 한국 근대기 예술가들의 슬프도록 찬란한 유산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다! 가장 헐벗고 참혹했던 순간에도 문학과 미술을 꽃피운 한국 근대 예술가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오늘날 한국 미술계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프리즈 등 세계적 아트페어가 서울에서 열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김환기 등 한국 화가의 작품이 100억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한다. 이처럼 불과 100여 년 만에 한국 미술이 안팎으로 급성장하기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예술혼을 불태웠던 선구자들이 있었다. 바로 19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 과도기에 활약했던 근대 미술가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근대기 한국 작가들이라고 하면 이중섭과 박수근 정도만 떠올릴 뿐, 아는 바가 많지 않다. 이에 국립현대미술관의《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이중섭 백년의 신화》《내가 사랑한 미술관》《윤형근》등 블록버스터 전시를 기획했던 큐레이터 김인혜가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정리한『살롱 드 경성』을 펴냈다. 2021년부터『조선일보』에 연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동명의 칼럼을 수정, 보완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구본웅,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유영국, 나혜석, 이쾌대, 이인성, 이성자, 장욱진, 권진규, 문신 등 주요 미술가 30여 명과 문인들의 우정과 사랑, 작품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혼란의 개화기와 암흑의 일제강점기를 거쳐, 전쟁과 분단이라는 가혹한 시대를 뚫고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했던 그들의 생애는 슬프도록 찬란하다. 연구자의 전문성과 베테랑 큐레이터의 대중성 및 내공으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에 관한 감동의 기록을 펼쳐내다 무엇보다 저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작가들의 아카이브(편지, 일기, 사진, 노트 등)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업무를 주도하면서, 자료에 기반한 풍부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전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다양한 아카이브를 통해 예술가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직접 진행한 유족 인터뷰, 오늘날 후손들로 이어지는 놀라운 계보, 작가의 생애 및 작품에 얽힌 숨은 이야기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근대기 신(新) 문화의 첨단에 있던 화가와 문인 들이 장르를 넘나드는 우정과 협업을 통해 서로의 예술 세계를 성장시켜 간 과정을, 2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들과 그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적인 배우자이자 예술적 동지이며 후원자였던 아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은 가장 헐벗고 참혹했던 시대를 관통해야 했던 화가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속에서도 꽃피운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4장은 고통과 방황을 거듭하면서도 오로지 예술을 통해 구원받을 수밖에 없었던 화가들의 짙고 깊은 ‘운명’을 이야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140647
오늘도 스마트폰으로 인생사진을 찍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화보로 만들어주는 책)
방쿤 | 티더블유아이지 | 20230802
0원 19,620원
소개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의 전면 개정판!” 찰칵! 스마트폰 하나로 완성하는 인생사진! 여러분의 일상을 작품으로 만들어보세요. 일상이 쌓여 인생이 되듯, 매일 보통의 사진들이 모여 인생사진이 완성됩니다.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매일 집에서 반겨주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출퇴근길 버스 정류장의 풍경을’ ‘반가운 이들과 한잔하는 즐거움을’ 조금 더 맛있고, 멋지게 찍고 싶지 않나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들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이 작품으로 변하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590197
스즈키 바이올린 교본 1 (Volume 1 Violin part 1 Revised Edition)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 세광음악출판사 | 20091201
0원 10,800원
소개 전 세계의 스즈키 메소드 지도서 . 이 책은 바이올린을 학습할 수 있는 책으로 바이올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악보까지 모두를 담아낸 바이올린 지침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3411116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 (고대 피라미드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까지)
정태종 | 스테이블 | 20240314
0원 14,850원
소개 “인류는 건축과 계속 이어져 왔다!”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고대건축부터 시대를 앞서가는 획기적인 현대건축까지 연대순으로 만나는 건축 세계사 “떠나자! 세계사 읽어 주는 건축 여행!” 각 시대의 문화·기술·정치·사회·경제 건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다 풍성한 사진과 함께 보는 건축물 안팎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 세상 곳곳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연결되는 요즘이지만 세계사 전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까다롭기만 하다. 각 시대와 지역, 사회 구조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소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에 근거해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관점의 자료들을 선별해 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건축물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건축은 도시의 상징물이자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 하면 파리의 에펠탑, 이탈리아 하면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 대한민국 하면 서울의 숭례문처럼 국가나 도시의 이미지를 가장 명확하게 하는 아이콘이 건축이다. 즉, 직접 가 보지 않아도 그 도시의 역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50개 건축물로 읽는 세계사》는 치과의사로 일하다 건축에 빠져 건축학부 교수가 된 이력의 저자 정태종이 쓴 건축과 세계사의 참신한 조합을 담은 교양서다. 고대 서양과 동양, 근대와 현대사회까지 50개 건축 사례를 선정해 당대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다. 특히 현대사회 부분에서는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건축물을 다수 포함했다. 독자들은 풍성한 사진을 포함한 이 책을 통해 ‘방구석 건축 세계 여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476024
상나라 정벌 (은주 혁명과 역경의 비밀)
리숴 | 글항아리 | 20240214
0원 38,700원
소개 피비린내 나는 하夏·상商·주周 계시록 살육과 인신공양제사, 식인 카니발리즘을 떠받친 거대 제국과 인간 사냥꾼들의 공조 체제 고대사의 인식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책 중국 출간 1년 만에 40만 부 돌파 주나라 건국 이후 치밀하게 자행된 과거사 지우기는 문왕·강태공, 주공·공자의 허구적 이미지를 만들었고 복수의 책 『역易』을 지혜의 책 『주역周易』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무려 3000년의 역사를 공백으로 덮어버렸다.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니, 역사에는 과연 전쟁과 죽임이 가득 차 있었으나, 어휘들이 감성의 직관적 인지를 걸러버려서 ‘몰입감’을 느끼기 어려웠다. 그리고 처참하게 죽은 유골의 사진을 보면서 인신공양제사의 살육 현장을 환원하여 살인자와 피살자의 심리 세계에 들어가보려고 시도했으나, 항상 압력을 감당할 힘이 없음을 느꼈다. (…) 이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여행은 마치 시체로 가득 덮인 황야를 홀로 걸어 지나는 것과 같았다.” _저자 후기 ◆ 상고시대 인신공양제사의 분류 ◆ ◆ 거대 곳집府庫의 수수께끼 ◆ ◆ 가장 잔인했던 샤오솽차오, 다스쿵 취락 ◆ ◆ 북방의 식인 부락 ◆ ◆ 최초의 찜 쪄진 사람 머리 ◆ ◆ 상나라 귀족 자제의 포로 사냥 수업 ◆ ◆ 발굴된 문왕의 지하 작업실, 드러난 복수 계획 ◆ ◆ 64괘는 왜 짝을 이루는가? ◆ ◆ 아들 백읍고의 고기를 먹고 성분을 증명해야 했던 문왕 ◆ ◆ 『역경』 속의 상나라 정벌 모략 ◆ ◆ 정복자를 맞이하는 은허 ◆ ◆ 공자, 주공의 수수께끼를 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092067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어색한 그림은 이제 안녕! 투시법부터 어반 드로잉까지 배우는)
리니 | 동양북스 | 20230822
0원 23,850원
소개 클래스101, 5년 연속 탑-티어! 수천 명의 수강생을 만족시킨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 드디어 책으로 출간! 소소한 일상과 오래 간직하고픈 여행의 순간을 펜으로 기록하는 나만의 특별한 취미, 펜 드로잉의 매력에 빠져보자 그림을 전혀 그려보지 않은 ‘완전 초보’들이 믿고 수강한 그 강의!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클래스101의 드로잉 대표 클래스로 자리매김한 ‘리니의 펜 드로잉’이 책으로 출간됐다. 저자인 리니(이채린) 작가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누구나 혼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펜 드로잉을 더 많은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은 평소 열심히 그린 그림들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고 느꼈던 분이 접하기 적절하다. 그림이 어색해지는 이유는 대부분 드로잉 기초를 모르고 그렸기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는 평면·입체 도형화, 비율과 기울기 잡기, 빛과 그림자, 투시법 등 그림 그릴 때 알아둬야 할 꼭 필요한 드로잉 기초 이론이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리니가 알려주는 드로잉 기초 이론만 알면 누구나 사물, 풍경, 인체 그 무엇이든 더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리니의 펜 드로잉 클래스〉는 완전 기초부터 난도 높은 풍경 드로잉까지 하나하나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친절한 어반 드로잉 입문서다. 어반 드로잉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는 물론이고 수준을 높이고 싶은 중급자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를 알차게 담았다. 리니 만의 섬세한 펜 드로잉 스타일을 살린 어반 드로잉 소재(자연물, 창문, 가로등, 건물, 자동차, 인물 등)와 장면 및 풍경 표현법 50여 가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과정도 매우 상세히 실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그대로 따라 하면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혹은 수백 번 도전하려고 마음만 먹었던 ‘그림 그리기’를 차근차근 시작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689491
설문조사
대한민국의 수도를 옮긴다면 어느곳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대전
대구
부산
인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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