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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 (벗겼다, 힘을 손에 넣은 사람들!)
tvn<벌거벗은세계사>제작팀^김봉중^류한수^손성욱^박현도^윤영휘 | 교보문고 | 20240411
0원 20,700원
소개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 역사 속 권력자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세상을 뒤흔든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권력자가 탄생하는 순간은 물론,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담았습니다. 타고난 바람둥이 기질로 무려 여섯 번이나 결혼한, 심지어 첫 결혼은 형의 아내와 했던 헨리 8세의 이야기부터 재벌집 망나니에서 미국 대통령까지 된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재산을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돈이 많은 세계 1위 부자 빈 살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힘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권력을 손에 넣은 사람들이 뒤바꾼 세계사 속 결정적 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은 세계 질서를 뒤흔든 인물과 그들을 둘러싼 사건 사이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진실을 탐구하기 바랍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611080
문화대혁명
리처드 커트 크라우스 | 교유서가 | 20240423
0원 13,500원
소개 역사와 문화를 파괴한 대규모 반달리즘, 문화대혁명은 위대한 혁명이었을까? 끔찍한 재앙이었을까? 마오쩌둥주의에서 정치, 문화, 예술, 경제, 외교에 이르기까지 지역적으로 다양한 특색을 보인 격렬한 전국적인 운동! 사람들은 왜 그토록 문화대혁명에 열광하고 환멸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710302
팔레스타인 1936 (오늘의 중동분쟁을 만든 결정적 순간)
오렌 케슬러 | 위즈덤하우스 | 20240502
0원 25,200원
소개 ‘중동분쟁’의 현대적 뿌리이자 분기점 아랍 민족주의 VS 유대 민족주의 그 최초의 폭발에 대한 이야기 약 9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현대적 기원을 찾는 책. 저자는 영국이 위임통치를 시작한 팔레스타인에서 아랍인들이 유대국가 건설에 반대하고 독립을 요구하며 1936년~1939년까지 봉기한 아랍 대반란(Great Revolt)에서 그 뿌리를 찾는다. 대봉기 당시 아랍, 유대, 영국 측 주요 인물들의 행동과 판단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은 ‘언제’부터 분쟁 지역이 되었는지, 유대인은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했는지, 아랍인은 ‘왜’ 이스라엘 건국을 막지 못했는지 그 답을 찾는다. 팔레스타인인이 승리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순간이자 오늘의 분쟁이 시작된 1936~1939년 아랍 대봉기 그 3년의 고난을 재현하다 많은 사람이 중동분쟁을 1948년 이스라엘 건국으로 인한 나크바(Nakba, 대재앙)에서 기인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1936년에서 1939년까지 3년간 팔레스타인에서 지속된 아랍 대봉기가 그 출발점이다. 1936년 봄, 팔레스타인에서는 유대인 공동체와 20년 동안 시온주의 프로젝트를 산파했던 영국 위임통치 당국을 겨냥한 봉기가 일어났다.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일어난 이 아랍 대봉기(Great Revolt)는 유대인, 영국인, 그리고 아랍인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오늘날 우리가 ‘중동분쟁’이라 부르는 사건 또한 이때 본격화되었다. 팔레스타인 아랍인에게 대봉기는 민족적 정체성이 하나로 모였던 최초의 시기였다. 경쟁 관계의 가문, 도시와 농촌, 부자와 빈자 할 것 없이 모두 독립을 위한 단일 투쟁으로 통합되었다. 그러나 봉기는 내전으로 비화되는 동시에 영국의 공격적인 진압, 시온주의자들의 반격으로 아랍 팔레스타인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써 팔레스타인인의 전투력은 무력화됐고, 경제는 초토화됐으며, 대규모 난민이 발생했고, 유력 정치 지도자들은 추방됐다. 시온주의 종식을 목표로 시작된 대봉기는 오히려 아랍인들을 처절하게 분열시켰다. 이 때문에 그들은 10년 후 유대인의 이스라엘 건설에 맞설 수 없게 되었다. 유대인들에게 아랍 대봉기는 완전히 다른 유산을 남겼다. 대봉기를 목도한 시온주의 지도자들은 영국과 아랍이 유대 국가 건설을 용인해주리란 환상을 버렸다. 주권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원히 무력에 기대야 할지 모른다는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봉기로 인해 수천 명의 유대인이 당대 최고의 군사 강국이었던 영국에 의해 훈련받고 무기를 지급받았다. 어설펐던 경비대는 강력한 유대인 군대의 씨앗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대학살과 히틀러의 위협 속에서 ‘분할’ ‘유대 국가’와 같은 불길한 단어가 처음으로 국제 외교 의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5년간 3개 대륙과 3개 언어를 넘나든 광범위한 기록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니라 아랍, 유대, 그리고 영국 세력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주요 인물들의 행동과 판단을 따라가며 서술된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의 장면을 통해서 아랍 대봉기 과정뿐 아니라 오늘날 중동분쟁의 패턴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711857
이집트에서 중국까지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궤적)
김구원^강후구^이광수 | 진인진 | 20240410
0원 27,000원
소개 인류 고대문명 연구의 역사를 소개한 『이집트에서 중국까지: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궤적』이 단국대학교 고대문명연구서 연구총서 1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인류문명 형성 과정 이해는 19세기 유럽에서 연구 중심대학들이 설립된 이래 세계 학술계의 핵심 연구과제로서 학술적 관심의 대상이었고, 방대하고 풍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에 반해 국내 학계의 사정은 1950년대에 본격적으로 출발한 자생적 근대학문 방법론에 의한 고대 문명연구가 한반도와 중국 지역 및 동아시아 지역에 한정되어 우선적으로 진행되었고, 이제 그 관심의 영역이 중앙 유라시아 지역으로 확장되어 가는 시점에 이르러 있는 것이 지난 70년간의 과정이었습니다. 이러한 학문 발전의 과정이 이제 세계 학술계의 보편적 관심사로 연구의 영역을 확장할 시기가 되었다는 인식이 『이집트에서 중국까지: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궤적』를 집필하게 된 배경입니다. 동아시아 지역을 넘어선 고대문명 연구와 교육의 기반이 거의 없는 국내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세계고대문명 연구를 향한 전초기지’를 자처한 고대문명연구소가 2020년 9월 발족하였고, 2022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문명의 시원, 그 연구의 여정과 실제’라는 연구 주제가 선정되면서, 이 책의 본격적인 연구 및 집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년간의 연구 성과는 2023년 4월 28일, 고대문명연구소 제1회 학술대회에서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발표되었고, 발표 논문 5건은 같은 해 6월 학술지 〈숭실사학〉 50집에 게재되었습니다. 『이집트에서 중국까지: 고대문명 연구의 다양한 궤적』은 〈숭실사학〉에 게재된 논문들을 토대로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발간된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475912
최신 기법의 아나토미 @ 조형 회화 애니메이션 창작을 위한 인체 해부도감 (개정판)
Uldis Zarins^Sandis Kondrats | 엠지에이치북스 | 20201101
0원 44,820원
소개 ▶ 이 책은 인체 해부도감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조형ㆍ회화ㆍ애니메이션 창작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655214
10개의 시점으로 보는 영화감상법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 모든 영화가 다르게 보인다)
전찬일^라이너 | oldstairs | 20240401
0원 15,300원
소개 세상의 모든 영화는 양파와 같다. 껍데기를 벗기면 그 안에는 또 다른 껍데기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의 껍데기를 꼭 벗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보이는 만큼만, 아무 생각 없이 즐겨도 그만이다. 그래서 영화를 대중 예술이라 부르지 않는가. 그러나 만약, 영화의 껍질을 한 겹 벗겨내고 보게 된다면, 또 그만큼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겹을 벗겨낼 수도 있고, 보는 사람에 따라 많은 껍질을 벗겨내고 그만큼의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영화를 종합 예술이라 부르지 않는가. 이 중 어떠한 방식으로 영화의 재미를 느낄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관객의 선택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왕이면 최대한 많은 영화의 껍질을 벗겨내기를 권유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한 10개의 도구를 준비해 독자의 손에 쥐어준다. 전찬일 라이너는 매불쇼가 낳은 최대의 콤비 플레이어다.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해 듣던 그들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 두 사람의 갑론을박으로 구성된 이 책을 따라서 엎치락뒤치락하는 두 사람의 싸움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영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790259
서사가 전해지는 그림 연출법
가토 오스왈도 | 잉크잼 | 20240201
0원 21,600원
소개 “젤다”와 “지브리”풍 그림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이 가진 성질을 독자에게 온전히 느끼게 하려면 ‘무엇을 그릴까’보다 ‘어떻게 그릴까’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모닥불을 그린다면, ‘따뜻하다’라는 사실보다 ‘따뜻해 보인다’라는 느낌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젤다의 전설”과 “지브리 애니메이션”풍 그림이 아름다운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사실보다 사실처럼 보이기 위해선 연출법을 따로 익혀야 한다. 이 책에서 조명 연출, 색상의 사용, 질감 표현, 시선 유도, 구도 등 그림의 연출력을 향상시키는 기술들을 배워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293975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고대 전차부터 무인기까지, 신무기와 전술로 들여다본 승패의 역사)
로빈 크로스 | 아날로그(글담) | 20240425
0원 18,000원
소개 “역사와 군사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책꽂이에 꽂아두어야 할 책!” 고대 전차, 팔랑크스, 나폴레옹의 포병, 드레드노트형 전함, 원자폭탄, 무인 전투기… 역사상 중요했던 무기와 전술은 전장과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고대 세계 제국들로부터 21세기 초강대국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는 전쟁과 전쟁을 일으키는 데 사용된 무기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때로는 최신 기술의 발전으로 뛰어난 성능과 예상치 못한 무기가 개발되어 역사의 판도를 바꿔놓기도 했고, 때로는 전쟁 무기 개발을 위한 기술 발전이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의 역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50가지 무기와 전술이 어떻게 출현하고 사용되고 발전했으며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간명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더해 읽는 재미와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제 막 전쟁사에 관심을 갖게 된 독자 또는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사를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전쟁사 입문서다. 역사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쟁 무기의 형태와 쓰임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장에서 가장 참담한 결과를 가져온 전쟁 무기는 무엇일까? 왜 어떤 무기는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어떤 것은 순식간에 사라졌을까? 전쟁의 승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무기와 전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막고 뚫고 쌓아올리고 무너뜨리며 오늘날에 이른 무기와 전술이 역사에 남긴 흔적을 시대 순으로 살펴본다. 전쟁을 위한 기술 발전이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어떤 위험을 안겼으며 어떻게 역사를 바꾸어왔는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06214
제국의 열두 달 (고대 이집트에서 1년 살기)
도널드 P. 라이언 | 타인의사유 | 20240429
0원 16,200원
소개 소소한 일상이 모여 제국의 번영이 되다! 3,400년 전, 권력자 아닌 보통 사람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야기로 들여다보는 생생한 고대 이집트 생활사 기원전 1400년경 이집트. 지난 26년 동안 이집트를 지배해온 아멘호테프 2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아들 투트모세 4세가 상부 이집트와 하부 이집트의 새로운 지배자로 등극한다. 이집트 군대가 국경 너머를 휩쓰는 동안 건축가들은 세상을 떠난 아멘호테프 2세의 무덤을 완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무덤을 장식할 온갖 사치스러운 장신구 역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만들어진다. 그러는 사이, 수많은 이집트 백성은 수천 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온 자신들만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나일강 범람을 기준으로 세 시기로 구분되는 고대 이집트의 1년을 따라 이집트제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낸 역사 팩션이다. 노역을 피하고 싶은 마을 농부, 매일 지루할 틈 없는 나일강의 어부, 이성보다 그릇 만들기를 더 사랑한 옹기장이, 막중한 책임을 맡은 미라 제작 장인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를 지탱했던 다양한 민초들을 만난다. 고대 이집트제국의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 멤피스와 테베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일상을 통해, 찬란한 번영을 구가했던 고대 이집트의 생활상을 낱낱이 들여다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2036607
아는 만큼 보인다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 창비 | 20230609
0원 19,800원
소개 한국 문화사의 기념비적 저술 ‘답사기’ 하이라이트를 단 한 권에 담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우리 국토의 명작과 명소를 명문으로 전해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 30주년 기념판이다. 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장수 베스트셀러 ‘답사기’ 시리즈에서 한국미의 정수이자 K-컬처의 원류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14편을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았다. 유홍준 교수는 우리 문화유산을 향하여 ‘사랑하면 알게 된다’의 철학을 설파해왔고, 한국미의 원류를 말하며 언제나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의 미학을 강조했다. 이번 『아는 만큼 보인다』는 자연풍광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국토예찬을 담은 제1부 ‘사랑하면 알게 된다’와 한국미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유산 명작을 해설한 제2부 ‘검이불루 화이불치’로 구성해 우리 문화의 당당한 자신감이 어디서 발원하였는지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의 에센스를 모아 오늘날의 독자들이 한국미와 한국문화 고유의 특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국토의 어느 곳을 가든 풍부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만나게 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9381
설문조사
PC와 앱의 연개되는 부분에 대해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발전하는것이 좋을까요?
구글 앱스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PC와 모바일앱은 직관적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PC화면도 모바일에 맞처 동일한 UI/UX가 마련되어야 한다
앱에서 지원되는 기타기능들이 PC에서도 다른 UI로 지원도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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