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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에른스트 곰브리치 | 예경 | 20030710
0원 34,200원
소개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 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의 징검다리 서양미술의 윤곽을 잡아주는 입문서이자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선사시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방대한 서양미술사를 700페이지, 컬러 도판 413개로 완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미술서,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800만부 이상 판매된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선물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읽는 책, 당신의 삶을 바꿀 책,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최고의 인문학 서적……. 책의 긴 역사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고 다양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 모든 말들이 이 책을 관통하는 결정적인 말이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라면 ‘서양미술사 개론의 필독서’라는 말을 고를 것이다. 진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진리를 표현하는 말은 보편적이고 평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을 알기 위해 반드시 거치는 책이다. 미술이라는 분야에 처음 입문하여 약간의 이론적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적이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실험적인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고, 미술사를 통틀어 위대하고 뛰어난 작품들을 각 페이지마다 시대와 양식, 작품명, 작가명과 함께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서양미술의 질서 체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에 담아 오랫동안 읽히는 것, 오로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만이 가능한 일이다.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미술의 모든 역사는 기술적인 숙련에 관한 진보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화하는 생각과 요구에 대한 것이다.” - E. H. 곰브리치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840659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조원재 | 블랙피쉬 | 20211221
0원 15,120원
소개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이제 방구석에서 만나다! 시리즈 100쇄 돌파! 최장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332845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 일상생활의 구조 (일상생활의 구조, 제2판)
Braudel, Fernand | 까치 | 20240315
0원 36,000원
소개 “역사학의 교황” 페르낭 브로델의 위대한 고전 초판 발행 30여 년 만에 제2판 출간 음식, 의복, 사치품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경제, 산업혁명과 자본주의까지 독창적인 시각과 통찰로 근대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연 대작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918233
색채학의 50가지 비밀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컬러 탐구)
조앤 엑스터트^아리엘 엑스터트 | 유엑스리뷰(UX REVIEW) | 20240315
0원 22,500원
소개 미술, 디자인, 패션, 사진, 마케팅… 색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놀라운 이야기! 50가지 질문으로 만나는 아름답고 미스터리한 색채학의 세계 어떤 조명 아래 두어야 상품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새로 주문한 노란색 쿠션이 갈색 소파에 잘 어울릴까? 내가 그린 빨간 사과가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빨간색으로 보일까? 편안한 침실을 꾸미려면 어떤 색 페인트로 벽을 칠해야 할까? 어떤 색의 배경지를 사용해야 피사체가 더 돋보일까?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이런 질문들을 잘 들여다보면 인간과 색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색은 인간의 인지와 심리, 심지어 생존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각보다 깊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 때문에 색채학은 인류 역사 수백 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와 철학가, 예술가, 사업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구 대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인 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흥미로운 주제이다. 《색채학의 50가지 비밀》에서는 알면 알수록 더욱 흥미진진한 색 이야기를 엄선된 50가지 질문들을 통해 하나씩 파헤친다. 색을 다룬 책인 만큼 풀컬러로 인쇄된 이미지와 인포그래픽을 통해 이해도와 보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인테리어나 옷의 색 조합을 고민하는 평범한 소비자부터 예술가, 디자이너, 마케터, 미술 교사 등 색을 다루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실었다. 이 책을 통해 색채지각의 오묘한 원리를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목과 감각을 갖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17429
연필 스케치 (초급편)
권영애 | 미진사 | 20120901
0원 18,000원
소개 연필로 하나로 완성하는 풍경 스케치! 연필 하나만으로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연필 스케치』. 이 책은 연필과 목탄 등 단색 재료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풍경을 그려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필법과 폭넓은 명암 표현, 연필 쥐는 힘과 방향의 변화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풍경 스케치를 하기 위해 익혀야 할 기초 지식을 소개하며, 이어서 주제별로 분류하여 나무 한 그루부터 복잡한 풍경까지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 원리와 표현 기법 소개부터 건축가와 조경 디자이너들을 위한 풍경 스케치까지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의 풍경을 그려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0804322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 세트
타코 | 레진엔터테인먼트 | 20210930
0원 25,200원
소개 타코 작가가 짚어주는 ‘인체의 핵심 포인트’ 드로잉 분야 스테디셀러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에 이은 인체 가이드 그림에 정답은 없고, 〈포인트 캐릭터 드로잉〉은 수많은 그림 이론 중 하나의 가이드입니다. 책에 나오는 이론을 절대적인 규칙으로 생각해서 따르기보다는 조금은 쉽게 재해석한 데포르메 인체 가이드로 봐주겼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그림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것! 중요한 것은 재미와 해석!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3988199
영화도둑일기
한민수 | 미디어버스 | 20240430
0원 12,600원
소개 오늘날 콘텐츠에 관련된 제일의 금기어로는 무엇이 있을까? 콘텐츠 산업에서 불법 공유와 토렌트는 제일의 금기어일 터다. 인터넷 세계에서 한때의 토렌트는 문화를 향유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었다. 스트리밍 사이트의 등장과 법적인 제재로 토렌트의 전성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타인의 저작권을 도둑질하는 불법 행위라는 이유에서였다. 한민수의 『영화도둑일기』는 약탈과 해적질, 도둑질로 규정되는 토렌트 사용의 의미를 반전한다. 비전문 영화 애호가를 자처하는 한민수는 영화제와 시네마테크의 특별 프로그램이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영화들을 발굴하고 유포한다. 영화 제도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관객에게 선볼 기회를 얻지 못하는 영화들이 비로소 더 많은 관객을 만나는 것이다. 한민수에 따르면 해적질은 영화를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화도둑일기』에는 콘텐츠 산업의 권역 밖에서 작가 본인이 은밀히 행하는 영화도둑질 이야기부터, 자발적으로 수백 개의 자막을 만드는 자막 제작자, 영화도둑계의 전설적인 인물과의 인터뷰까지, 동시대 영화광들의 삶이 들어 있다. 한민수는 동시대 ‘시네필’(영화애호가를 일컫는 프랑스어 명칭)들이 영화와 맺는 관계를 조명한다. 동시에 『영화도둑일기』는 ‘콘텐츠 산업’으로 편입되지 않으면 배제당하는 영화들이 생존하는 방법을 다룬다. 영화를 도둑질하고 공유함으로써 형성되는 새로운 공동체는 콘텐츠 산업에서 환영받을 수 없다. 또, 상품성이 없는 예술 작품은 상영될 권리도 박탈당한 채로 추방당한다. 이 책은 동시대 문화예술계에서 추방당한 자들이 조우하는 풍경을 눈앞에서 보듯 생생히 그려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434614
폐번치현 (일본 근대국가 탄생의 무대 뒤)
가쓰타 마사하루 | 교유서가 | 20240425
0원 17,820원
소개 번을 폐하고 현을 만든다! 폐번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폐번치현이 선언되기 불과 닷새 전이었다! “폐번 단행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정부 내의 동요는 격렬하였고 상하가 함께 ‘경악’했다” 칙서 한 통으로 번이 사라지고 에도막부체제가 완전히 붕괴, 메이지 중앙집권국가, ‘메이지국가’가 탄생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710258
탄소 기술관료주의 (동아시아 탄소 중독의 기원과 종말을 찾아서)
Seow, Victor | 빨간소금 | 20240424
0원 28,800원
소개 동아시아 최대 탄광도시 푸순의 놀라운 역사 “탄소가 만든 세계”에 대한 역사학적 비판 푸순은 과거에 ‘만주’라 불린 중국 둥베이(東北) 지역의 가장 남쪽에 있는 랴오닝성에 있다. 이 도시의 지하에는 막대한 양의 석탄이 들어 있다. 20세기 전반기에 푸순 탄광을 경영한 일제 기업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의 등장과 더불어 대규모 석탄 채굴 산업이 발전했다. 1933년에 푸순은 만주 석탄 생산량의 4/5, 일본 본국과 식민지 전체에서 생산된 석탄의 1/6을 책임지고 있었다. 일본이라는 에너지 제국의 칠흑의 심장, 그곳이 바로 푸순이었다. 1928년에 푸순을 찾은 일본 시인 요사노 아키코는 노천광을 “마치 하늘을 향해 커다란 아가리를 열어젖힌 지상의 괴물과도 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형상”이라고 묘사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른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정권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경로를 따른다. 바로 국제 경쟁과 경제 성장, 국가 안보, 자원 자립에 대한 국가주의적 집착 속에서 석탄 중심의 개발주의를 수용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막심한 생태 및 환경 파괴가 뒤따랐음은 물론이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특히 석탄 에너지를 이용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노동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입은 피해를 강조한다. 과도한 탄광 굴착이 초래한 위험 속에서 언제나 높아져만 가는 채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땀 흘렸던 노동자들 가운데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383454
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 (벗겼다, 힘을 손에 넣은 사람들!)
tvn<벌거벗은세계사>제작팀^김봉중^류한수^손성욱^박현도^윤영휘 | 교보문고 | 20240411
0원 20,700원
소개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프레임 밖 역사 속 권력자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세상을 뒤흔든 권력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권력자가 탄생하는 순간은 물론,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의외의 사실들까지 담았습니다. 타고난 바람둥이 기질로 무려 여섯 번이나 결혼한, 심지어 첫 결혼은 형의 아내와 했던 헨리 8세의 이야기부터 재벌집 망나니에서 미국 대통령까지 된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재산을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돈이 많은 세계 1위 부자 빈 살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힘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권력을 손에 넣은 사람들이 뒤바꾼 세계사 속 결정적 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권력자편》은 세계 질서를 뒤흔든 인물과 그들을 둘러싼 사건 사이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진실을 탐구하기 바랍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0611080
설문조사
전시 군 작통권, 당신의 생각은?
안된다. 북한군 기습남침하기 때문에
아주 바람직하다
꼭 환수해야한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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