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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사회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
이승연 저 | 어크로스 | 20260416
0원 → 18,900원
소개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외로움을 호소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단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절사회》는 타인을 감정적 득실에 따라 평가하며, 손절이라는 행위를 통해 관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문화적 과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 그 안에 담긴 각자도생의 논리를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를 통해 설명한다.
98년생 사회학 연구자 이승연은 무해함의 추구, MBTI, 캔슬 컬처, 사주팔자 유행, AI와의 사랑에 이르는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며, 손절이 해방과 치유의 언어가 되는 흐름을 경계한다. 서울대학교 김수영 교수는 “신자유주의가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전락시키는 현상을 이토록 예리하게 파고든 책이 있을까”라고 이야기하며 책의 문제의식을 극찬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엄기호 교수 역시 “동시대의 실상은 ‘외로움’이 아니라 ‘손절’에 있다는 핵심을 찌르는 놀라운 책”이라는 추천의 말을 전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7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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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된 내란 (대한민국 체제전복 마스터플랜)
이희천 저 | 대추나무 | 20260415
0원 → 15,300원
소개 “이 책은 조용히 의자에 앉아 읽고 끝내는 단순한 활자가 아니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최후의 무기다!”
[ 80년 종북세력의 체제전복 시나리오를 꿰뚫는 완벽한 해독제이자 실전교범! ]
[ ‘진보 대 보수’라는 필패의 덫을 깨고, ‘대세 vs 반대세’로 판을 뒤집어라! ]
국가정보원 대공 분야에서 27년간 헌신하며 16년간 요원들에게 사상 교육을 전담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사상 교육 전문가 이희천 저자가,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피 마르는 고통 속에서 벼려낸 최후의 마스터플랜을 공개한다.
이 책은 작금의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는 국가적 혼란이 단순한 여야의 정치 권력 다툼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 저자는 이를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는 세력과, 이를 허물고 변종 공산 전체주의 체제로 변혁하려는 반(反)대한민국세력(종북좌익) 간의 피 튀기는 ‘체제전쟁(Systemic War)’이자 치밀하게 ‘기획된 내란’으로 규정한다.
저자 이희천은 2030 청년층과 중도층이 멋모르고 ‘진보’ 텐트에 들어간 이유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진보의 진짜 뜻은 공산·사회주의’라는 뼈아픈 진실을 폭로하는 정명(正名)운동을 촉구한다. 나아가 우파 진영을 필패의 늪으로 몰아넣은 북한의 대남적화전술인 ‘보수 대 진보’ 프레임을 당장 폐기하고,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세력(대세)’과 체제를 전복하려는 ‘반대한민국세력(반대세)’이라는 기적 같은 역프레임으로 새로운 체제 줄다리기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기획된 내란』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전사들을 양성하는 실전 교범이자, 흩어진 우익과 중도 국민들을 일사불란한 전투 병력으로 묶어낼 공통의 내비게이션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정년을 4년이나 남겨두고 스스로 공직의 족쇄를 벗어 던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패배주의에 빠진 국민들을 다시 위대한 전사로 일으켜 세우고자 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다. 잠든 이웃을 깨우기 위해 이 책을 10권, 100권씩 널리 전파하는 ‘국민 대각성 연쇄배포운동’의 위대한 주인공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80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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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강철 같은 낙관의 리더십)
크레이그 셜리 저 | 메디치미디어 | 20260525
0원 → 22,500원
소개 대한민국 보수가 길을 잃은 시대,
과거에 갇힌 보수로 남을 것인가
미래를 여는 보수가 될 것인가
현대 미국 공화당의 정신적 지주,
‘레이건’의 삶과 원칙에 그 답이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보수는 존립 위기에 놓여 있다. 2017년 보수정당 출신의 대통령이 첫 번째로 탄핵된 이후, 민주주의의 시간을 반세기 전으로 되돌린 비상계엄으로 보수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되면서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이제 보수는 무엇을 지킬 것이고,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그러나 생산적인 논의를 해야 할 자리에는 서로에 대한 비난과 혐오, 그리고 패배주의만이 가득하다. 국민은 더 이상 보수 정치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유능함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보수의 언어에서 국가의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있다. 이 짙은 절망의 안개 속에서 보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 책 《레이건: 강철 같은 낙관의 리더십》은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보수 지도자였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삶과 가치를 다뤘다. 1970년대 후반 미국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냉전, 경기 침체 등으로 국가적으로 큰 위기를 겪으며 불안의 늪에 빠져 있었고,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이건은 지리멸렬했던 보수주의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고, ‘레이거니즘’이라 불리는 공화당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레이건 시대를 거치며 미국인의 사기는 진작되었고, 멈췄던 미국 경제의 심장은 다시 뛰었으며, 소련 공산주의와의 대결은 승리로 끝났다.
이렇듯 레이건은 미국의 역사적 궤적을 단숨에 비관에서 낙관으로 바꿔놓았으며, 지금까지도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으로 남아 있다. 또한 현대 공화당의 정체성을 만든 흔들림 없는 보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명 전기 작가이자 레이건에 관한 네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크레이그 셜리의 방대한 사료와 생생한 필치로 되살아난 《레이건: 강철 같은 낙관의 리더십》을 통해 독자들은 오늘날 한국 보수가 나아가야 할 생존 전략과 재건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06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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